머뭇거릴 틈이 없다
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+딥러닝 4주차 본문
금요일에 케이쉴드 주니어 7기 면접을 봤다.
보면서 느낀 점은 전공 base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. 예를 들어 'vpn' 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더라도 원리를 모른다면 결국 모른다고 볼 수 있다.
개념에 충실하자..
그런 이유로 직접 쓰면서 머리에 습득하는? 공부법을 선호하기에 이번에는 직접 쓰고, 그려보았다.
4주차 미션) 교차 검증을 그림으로 설명하기
검증세트에 대한 추가 설명으로, 전체 데이터 중 약20% 정도, 그리고 테스트 세트로 80%를 훈련세트로 만든 뒤, 이 훈련 세트중 20%를 다시 떼어내서 검증세트로 만든다
많은 데이터를 훈련할수록 좋은 모델이 생기겠지만, 검증 세트를 너무 적게 산정하면 검증 점수가 고르지 않을 수 있다.
사이킷런에는 cross_validate라는 교차 검증 함수가 있다. 평가할 모델 객체를 첫번째 매개변수로 넣고, 두번째 매개변수로는 훈련세트 전체를 집어 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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